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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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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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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파라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윤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윤지(20·BDH파라스)가 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지는 15일(현지시각) 독일 핀슈테라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 매스 스타트 좌식 프리에서 31분47초70의 기록으로 미국의 옥사나 매스터스(32분20초30), 독일의 안야 비커(32분45초80)를 꺾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달 열린 2025 FIS 파라 크로스컨트리스키 월드컵 여자 좌식 10㎞ 클래식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김윤지기 15일(현지시각) 독일 핀슈테라우에서 열린 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10㎞ 매스 스타트 좌식 프리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윤지기 15일(현지시각) 독일 핀슈테라우에서 열린 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10㎞ 매스 스타트 좌식 프리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윤지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미래로 꼽힌다. 여름(수영), 겨울(노르딕스키) 체전 때 모두 신인왕(2022년)과 최우수선수상(2023년 겨울, 2024년 여름)을 받았다. 국내 장애인 스포츠 사상 최초의 일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패럴림픽(3월6일 개막)에서도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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