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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살롱 드 사직' 갤러리 살롱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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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살롱 드 사직' 갤러리 살롱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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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우체국 연계 문화공간 조성 본격화

통기타·국악 살롱에서 음악회가 개최되고 있다. /광주 남구

통기타·국악 살롱에서 음악회가 개최되고 있다. /광주 남구


[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 남구는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의 갤러리 살롱을 개관하며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5월에 1호 살롱인 통기타·국악 살롱과 같은 해 12월에 문을 연 청년 살롱에 이은 3번째 오픈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살롱은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마시는 카페와 천년 사직골에서 숙박하며 낭만을 만끽하는 게스트하우스 공간이다.

아날로그 사진관과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는 시간우체국 개소 시점인 오는 6월에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관은 시간우체국 방문객 및 지역민의 현재 삶을 편지와 사진,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통해 보관·발송하는 기억의 저장소로 준비 중이다. 첨단 디지털 장비로 사진 촬영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은 탐방객들이 가족에게 띄우는 편지와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보관·전시하는 장소로, 시간우체국을 비롯해 사직동 관련 기념품과 지역 작가의 작품도 구매할 수 있다.


녹성상회는 광주 근대역사의 숨결이 남아 있는 건물을 활용해 짓는 살롱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경제활동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이밖에 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인 시간우체국은 공정률 75% 가량을 보이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7080 살롱과 MZ 살롱이 들어서며, 신청곡과 각종 사연 낭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DJ박스도 마련된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시간우체국 스토어와 무인 카페, 시간편지 접수대,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존 및 2층과 연계한 추가 전시 공간으로 완성된다.

남구 관계자는 "시간우체국과 주변에 조성하는 6개 살롱이 문을 열게 되면 사직동은 대한민국에서 큰 주목을 받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며 "구도심 활력과 관광산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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