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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예계 '스태프 갑질' 논란 의식했나…긴급 해명 ('한혜진')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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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연예계 '스태프 갑질' 논란 의식했나…긴급 해명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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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모델 한혜진이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한혜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채널에 '27년 차 패션모델 목의 현주소'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아침부터 목 마사지기를 통해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소파에 누운 채 "세게 주물러봐라", "거기말고"라며 혼잣말을 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휴식을 취하던 한혜진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목이 아파서 죽을 거 같다. 이제 자려고 누우면 목이 너무 아파서 두통이 온다. 귀를 타고 머리 양옆이 찌릿찌릿하면서 또 잠이 안 온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2년 정도 참은 거 같다. 만성통증으로 견딜 만했는데 그러다가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목이 안 돌아간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친구는 "조금이라도 아팠을 때부터 병원에 다녀야 했는데 병을 키운 것"이라고 타박했다.

이후 그는 병원에 찾아 검사를 진행했다. 한혜진은 "전에 주사 맞고 목이 돌아갔다. 그런데 자세가 안 좋아지니 또 (목이) 안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통증이 심하다"고 전했다.


이후 의사는 "통증이 재발할 수밖에 없는 게 목이 역 커브다"라며 "거북목이 심하다. 목이 길어서 그런 것도 있다. 아직 퇴행성 변화가 심하지 않아 교정하면 어느 정도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함께 일하고 있는 젊은 PD와 자신의 상태를 비교하기 위해 함께 엑스레이 사진을 촬영했다. 검사 결과 PD의 상태는 한혜진보다 심각했다. 이를 본 의사는 "환자분은 목 안 아프냐"고 물었다. 이후 진료실을 빠져나온 한혜진은 "PD님 어떡하냐. 우리 회사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다. 오해하지 말아 달라. 제가 이렇게 만든 거 아니다. 다른 데서 망가진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채널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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