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우승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최강록 셰프는 13일 막을 내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3년 방송한 올리브 예능 '마스터셰프 코리아2'의 우승자이기도 한 최강록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전했다가 흑백 팀전에서 탈락했고, 이번 시즌2에 재도전해 접전 끝에 우승하며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막강한 요리 서바이벌 강자임을 재증명하면서 '서바이벌 전문가' '도파민 중독자'로도 불린 최강록 셰프는 "이번이 마지막 컴피티션이냐?"는 질문에 이렇다할 답을 하지 않았다. 다만 "그 도파민이 좀 다른 것 같다. 필요할 때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과 시즌2 사이 또 다른 대표 요리예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최 셰프는 대표 '마계셰프'로 불리는 웹툰작가 김풍에 대해 언급하기도.
최강록 셰프는 "(김풍 셰프의 요리를) 저는 먹어봤다. 과정도 보고 먹어보면 맛이 난다"면서 "그래서 줄기차게 얘기했떤 게 그런 변수가 있는 상대와 대결을 하고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풍과 대결에서 이겼을 때) 그때도 좋았고, (흑백요리사에) 우승해서도 좋았다"며 "아직 '냉부해' 구체적으로 연락은 안왔다. 다른 셰프들이 많이 출연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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