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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몽골 유학생 초청 아시아 예술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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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몽골 유학생 초청 아시아 예술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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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선대학교 유학생지원팀과 협력해 몽골 예비 유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CC가 지역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해외 청소년들에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와 ACC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당은 이번 협력이 지역대학과의 상생 모델 구축 및 기관의 사회공헌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향후 외국인 방문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몽골 유학생 초청 아시아 예술교육.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1.16 saasaa79@newspim.com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몽골 유학생 초청 아시아 예술교육.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1.16 saasaa79@newspim.com


이날 참가한 몽골 청소년들은 ACC의 건축 공간을 탐방하는 '전당 투어'와 중앙아시아 유목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 '길 위의 노마드'를 관람했다. 이어 아시아 전통기법을 활용한 '아시아 예술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한국과 아시아 문화를 체험했다.

'아시아 공예' 프로그램에서는 정정은 강사와 함께 나전칠기 문화를 배우고 직접 나전함을 제작했으며, '아시아를 새기다' 수업에서는 권동연 강사와 함께 아시아 문자와 인장 문화를 배우며 한글과 전통 문양으로 자신만의 인장을 새겼다.

몽골의 엔흐투르 인드라 학생은 "한국에서 중앙아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며 "직접 만든 도장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욱 전당장은 "지역대학과 함께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ACC가 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2026 아시아 예술체험'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첫 강좌인 '아시아 공예'는 오는 28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가능하다.

saasa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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