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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1심 선고…사법부 단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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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1심 선고…사법부 단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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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하고 있다./사진=이용우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내란수괴 피고인과 내란 공범들에 대한 사법부의 단죄가 시작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1심 선고에 집중했다.

정청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헌법의 적을 헌법의 이름으로 물리친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적을 물리친 민주주의의 역사의 힘으로 반헌법, 반민주주의의 적을 역사 심판, 내란 청산으로 단죄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저지 및 방해,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비화폰 기록 삭제와 증거 인멸 시도, 계엄 관련 허위 정보, 비상계엄 선포문 등에 대해 특검이 구형한 징역 10년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온다"고 언급했다.

또 "한덕수 1월 21일, 이상민 2월 12일 1심 선고도 줄줄이 이어질 예정이며 불법 계엄 내란에 대한 사법부의 상식적 판단이 있어야 하며 국민의 생각과 사법부의 판결이 같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법원은 윤석열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며 "12·3 불법 계엄 이후 한남동 관저 차벽과 철조망을 치고 기관총으로 무장한 경호원들을 동원해 저항했던 불법 행위에 대한 첫 심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특검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지만 국민의 심정은 여전히 아쉽다"면서 "법원은 맨몸으로 내란을 막아 세운 국민의 용기를 기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사법부의 정의가 살아 있음을 스스로 증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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