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4850선에 바짝 다가섰다. TSMC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원전 협력 확대 기대감에 원전주로도 매수세가 확산됐다.
이날 오전 11시 4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6.97포인트(0.98%) 오른 4844.5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820.66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기관 매수세가 거세지며 485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3617억원 순매수 중이다.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으로 개인 투자 성격이 강한 금융투자가 2577억원, 연기금이 517억원, 투신이 449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에 나섰다. 각각 3749억원, 673억원 매도 중이다.
일러스트= ChatGPT |
이날 오전 11시 4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6.97포인트(0.98%) 오른 4844.5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4820.66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기관 매수세가 거세지며 485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기관 홀로 3617억원 순매수 중이다. 상장지수펀드(ETF) 자금으로 개인 투자 성격이 강한 금융투자가 2577억원, 연기금이 517억원, 투신이 449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팔자’에 나섰다. 각각 3749억원, 673억원 매도 중이다.
전날 TSMC가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반도체주가 강세다. 삼성전자는 ‘15만전자’를 목전에 두며 3% 넘게 급등 중이다. SK하이닉스(0.67%)는 강보합세다. 삼성전자 지분가치가 부각된 삼성생명도 5% 급등 중이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이날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UAE와 원전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원전주도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가 6% 넘게 급등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10%대, 한전KPS는 4%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81포인트(0.4%) 하락한 947.3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50.8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외국인이 722억원어치 ‘팔자’에 나서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7억원, 211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지만,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곳 중 9곳은 하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3% 넘게 급락하며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펩트론 모두 2% 넘게 급락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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