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첸차오로 종로관 모습 |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6~20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열리는 주얼리 박람회 '비첸차오로(VICENZAORO)'에 K-주얼리 업체 4곳과 함께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첸차오로는 70년 역사의 글로벌 주얼리 박람회로, 보석, 주얼리 완제품, 제조장비 기술, 포장 디스플레이, 시계산업 등을 종합적으로 전시한다. 이번에 36개국 1천3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구는 "종로구 주얼리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온라인과 해외 유통 기반을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17일에는 이탈리아 산업부의 지원을 받는 전시 주최사 IEG(Italian Exhibition Group)와 주얼리 산업 분야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K-주얼리는 세계가 주목할 기술력을 갖췄다"며 "교육·디지털 전환·해외 판로를 잇는 입체적 지원으로 주얼리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독자적 가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 |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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