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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 가동한다

뉴시스 오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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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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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이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AI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이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AI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자치경찰단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자치경찰은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한다.

또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수시로 진행한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여 체감 안전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도자치경찰은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첨단 기술과 현장 소통을 결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방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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