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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추진 광주·전남, 19일부터 지역별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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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추진 광주·전남, 19일부터 지역별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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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12일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협의체. 광주시 제공

행정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12일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협의체. 광주시 제공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본격적으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밟는다.



광주시는 19일 동구 공청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자치구별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광주시의회, 5개 자치구, 5개 구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공청회 일정은 19일 오후 4시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 22일 오후 5시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 23일 오후 4시30분 광산구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 27일 오후 3시 북구 북구문화센터, 28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등 자치구별 1회씩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지역 공청회 일정. 광주시 제공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지역 공청회 일정. 광주시 제공


합동공청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자치구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해야 한다. 사전신청 때 행정통합과 관련한 궁금증이나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공청회 현장에서 답변하거나 논의할 예정이다. 공청회별로 400~500명의 시민이 참석할 예정으로, 청년층 참여 비율을 30% 이상 확보해 다양한 세대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전남도도 19일 오전 10시 영암군 영암군청소년센터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 읍면동장과 군 공무원 등 행정통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하려면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해야 하며 현장 접수도 운영한다. 전남지역 공청회는 전남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일정. 전남도 제공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일정. 전남도 제공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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