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문화예술·사회적경제 연계 프로그램 지속 추진
지난해 4월 개소한 대전시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창업허브센터 실내 모습. /대전시 서구 |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지난해 4월 개소한 대전시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대전시 서구에 따르면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대여 공간이 아닌 수요와 추세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협업의 장으로 조성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블로그) 마케팅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외선 경화 인쇄(UV 프린팅)를 접목한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문화·예술 늘봄 강사 양성 프로그램 △지역사회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역량 강화 과정 등 총 4개 분야의 교육을 운영해 왔다.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문화예술 종사자, 사회적경제 주체 등이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지역 비즈니스를 결합한 일부 과정이 실무 중심으로 운영돼 많은 참여자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2월에는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주체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를 열어 이들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서구 관계자는 "창업허브센터는 지역의 인적·산업적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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