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교육청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를 열고 2026학년도 학생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학교 내 지원을 연계해 학습지원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의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학습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특수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학교 내 지원을 연계해 학습지원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강화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의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학습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교육청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난독증 학생 506명과 경계선 지능 학생 307명을 맞춤 지원했다.
그 결과 표준화 읽기 검사(KOLRA)의 사전·사후 검사를 비교할 때 해독 능력이 58.50점에서 72.00점으로 크게 향상됐고 읽기·듣기 이해 및 유창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여 체계적인 지원의 성과를 확인했다.
도성훈 시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단부터 지원·연계까지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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