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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졸업장을…" 강화군, 학력 인정 문해교육 운영

뉴시스 전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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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졸업장을…" 강화군, 학력 인정 문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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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군은 올해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운영한다. 향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2·3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과 함께 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군은 현재 행복학교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 20명 규모의 수강생을 모집해 3월께 정식 개강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마음 한켠에 아쉬움을 간직해 오신 어르신들께 학습의 기쁨과 자신감을 되찾아 드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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