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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AI에 환경을 묻다…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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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AI에 환경을 묻다…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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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오염의 난제를 풀 열쇠로 AI가 호출됐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AI+역량교육혁신센터는 최근 '2025학년도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의과학대학교 AI+역량교육혁신센터가 '2025학년도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AI+역량교육혁신센터가 '2025학년도 AI+학생창의역량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폐기물 3R 개념인 재활용(Recycling), 재사용(Reuse), 감량(Reduce)을 주제로, 학생들이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자율 교육 활동 형태로 운영됐다.

대회에는 총 18개 팀이 참가해 작품을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2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은 외식조리산업과 CHEFLEE ESG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남은 식재료를 촬영하면 AI 기반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생성하고, 이를 실제 조리 실습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부동산경영학과 Ecoverse AI팀과 간호학과 지혜민팀이 수상, 은상은 임상병리과·기계공학과 비밀병기팀과 화학공학과 Recycling Urea팀이 차지했다. 동상은 화학공학과 플라즈마팀, 간호학과 지구를간호해야조팀, 간호학과 세줄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화학공학과 미숙(한)가루팀과 되살려조팀, 간호학과 DIT MED-SAFE팀과 Re-Earth팀이 수상했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도전해본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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