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경북,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확대···최대 4억5000만원 지원

경향신문
원문보기

경북, 한옥집단마을 지원사업 확대···최대 4억5000만원 지원

서울맑음 / -3.9 °
지난해 경북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안동 행복전통마을 전경. 경북도 제공

지난해 경북도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안동 행복전통마을 전경.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오는 19일부터 올해 ‘한옥집단마을 자원개발사업’ 공모를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한옥이 밀집해 지역 고유의 경관과 생활문화를 간직한 마을을 체류형 한옥 숙박·체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9년부터 추진됐다.

경북도는 올해 지원 대상과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도는 지역 내 한옥 10호 이상의 한옥 집단마을로 사업 추진 여건과 계획 차별성 및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사업 계획에 따라 최대 4억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군별 2곳 이상 신청 가능하다. 경북도는 마을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자원화 사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 이미지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필요한 산불피해지역(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지원 유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옥 집단마을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그대로 담긴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면서 “한옥 집단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경열 기자 merci@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