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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日 투어 전석 매진→오리콘·빌보드 재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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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日 투어 전석 매진→오리콘·빌보드 재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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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트레저가 일본 주요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성공적인 2026년 활동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미니 3집 [LOVE PULSE]는 1월 둘째 주(1월 5일~11일 집계 기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에 발매된 미니 3집 [LOVE PULSE]는 첫 주에만 113만 1346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일본에서도 일본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골드(10만장)' 인증을 획득하며 현지 내 확고한 인기를 입증했다.

현지 매체들은 이러한 성과에 주목하며 트레저의 세 번째 일본 투어와 연말 음악 시상식·방송 무대에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트레저는 지난해 일본 주요 연말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PARADISE'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본 세 번째 투어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IN JAPAN'은 개최 발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등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투어와 연말 음악 프로그램 출연 등 활발한 현지 활동이 이번 차트 역주행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레저는 지난해 10월 도쿄를 시작으로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월 오사카에서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전역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세 번째 입성에 이어 또 다른 스타디움급 대형 공연장인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까지 섭렵하는 등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