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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설 한우 선물 10만세트”

헤럴드경제 강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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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설 한우 선물 10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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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프리미엄·소포장 확대


현대백화점은 설 한우 선물세트(사진)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여 세트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인다.

먼저 최고급 상품군을 강화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200만원)’을 준비했다.

등심을 부위별로 세분화하고, 희소성이 높은 특수부위 세트를 선보이는 등 이색 구이용 품목도 강화했다.

살치살·새우살·등심 로스로 구성한 ‘현대 한우 구이모둠 매(40만원)’, 한우 갈비 5~7번대를 구이용으로 손질한 ‘한우 구이 갈비 세트 매(76만원)’, 제비추리·토시살·안창살·갈비살·부채살·치마살 등 특수부위 6종을 담은 ‘한우 특수부위 세트 매(44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소포장 세트는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줄였다. 전체 한우 세트 매출 가운데 소포장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현대백화점은 소포장 물량을 전년 대비 30% 늘린 6만 세트를 마련했다.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26만원)’, ‘현대 한우 소담 매(38만원)’, ’현대 한우 소담 송(23만원)’ 등이 있다. 강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