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제주도 제공)/뉴스1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지만 관리가 미흡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의 안전 컨설팅과 안전 교육, 안전·보호장비 등 12억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관리 사각지대 보완형과 제주 특성 산업형 등 2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관리 사각지대 보완형 사업은 5인 미만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고령자와 외국인 등 취약 노동자 재해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제주 특성 산업형 사업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어선 안전관리, 농업 분야 선과장·농산물센터·간벌 작업 재해 예방, 숙박 및 관광시설 재해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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