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스원 |
최근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AI 기반 콘텐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시무식과 신년사처럼 조직 전체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도, 기존 촬영 방식 대신 AI 기술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스원은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AI 콘텐츠 제작 의뢰가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최근 기업들이 요청하는 주요 제작 유형 중 하나는 선대 경영자 또는 명예회장님의 실제 음성과 모습을 AI로 복원해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는 새해를 맞아 기업의 철학과 가치관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구성원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한 목적에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한 대기업에서는 선대 회장님의 음성과 모습을 AI로 복원한 신년사 영상을 제작해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업 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사례로는 임원들의 모습과 음성을 AI로 구현한 시무식용 영상에 활용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AI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임원 개개인의 메시지를 실제 촬영이 아닌 AI 기반 영상으로 제작해 활용함으로써 기업 커뮤니케이션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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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원 원정우 대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도 기술을 활용한 표현 방식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 인물 복원 기술과 음성 합성 기술이 이러한 변화에 맞춰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시무식과 신년사를 비롯해 사내 교육, 기업 기념 영상,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반 콘텐츠 활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바이스원은 기업 맞춤형 AI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스원은 AI 인물 복원 및 음성 합성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대상 AI 콘텐츠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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