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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더헤븐C.C 등 '한국 100대 골프코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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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더헤븐C.C 등 '한국 100대 골프코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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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헤븐 C.C

사진=더헤븐 C.C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한국골프관광협회가 2024~2025년 기준 '한국 100대 골프코스'를 선정 발표했다.

'한국 100대 골프코스'는 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 것으로, 2022년 첫 시행 이후 세 번째다. 협회는 선정 과정을 통해 국내 골프장의 우수한 관리와 코스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K-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병환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은 "대한민국은 520개의 골프장을 보유한 세계 7대 골프 강국으로, 535만 명의 골퍼 수는 미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라며, "풍부한 골프 인프라와 높은 골퍼 수를 고려할 때 100대 코스 선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발표를 통해 한국 골프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국내 골프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정 과정에는 골프 애호가와 액티브 골퍼, 골프산업 종사자, 저널리스트, 컨설턴트, 골프여행업 전문가, 코스 관리자,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샷 가치,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 심미성, 코스 관리, 기여도, 서비스 등 8가지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쳤다.

사진=한국골프관광협회

사진=한국골프관광협회


톱 10 골프장으로는 클럽나인브릿지(제주), 사우스케이프오너스(남해), 잭니클라우스(인천), 안양 컨트리클럽, 휘슬링락 컨트리클럽(춘천), 트리니티 클럽(여주), 제이드팰리스(춘천), 핀크스골프클럽(제주), 더헤븐C.C(안산), 우정힐스컨트리클럽(천안)이 선정됐다.특히 더헤븐 C.C는 미국의 데이비드 데일 설계사가 제주 나인브릿지와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코스 설계 경험을 살려 설계했으며, 해송과 은빛 바다, 섬의 곡선을 살린 디자인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27홀 중심에 위치한 120객실 규모 7성급 레지던트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헤븐C.C는 2015년 프레지던츠컵 후보지로도 올랐으며, 아시아 태평양 8,500여 개 골프코스를 대상으로 한 '2024-2025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에서 87위를 기록했다.

사진=한국골프관광협회

사진=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앞으로도 한국 골프를 세계로, 글로벌 골프를 한국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연계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100대 골프코스 선정은 한국골프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선정위원회와 국내 주요 골프 전문 매체사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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