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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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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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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총 3억1400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경영환경 개선 지원 137곳, 디지털 인프라 지원 20곳을 추진할 계획이며, 두 사업의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사진은 김해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7.08

사진은 김해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7.08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CCTV 등 고객 만족도와 매출 증대를 위한 환경개선에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포스(POS), 스마트오더,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하며, QR오더 도입 시에는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과거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체, 휴·폐업 업체, 세금 체납 업체, 위반건축물,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김해시청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마감일인 다음달 13일 오후 6시 이전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접수 후 정성·정량 평가를 거쳐 3월 6일 선정 업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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