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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 코리아' 응원 마케팅 나선다

뉴스1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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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 코리아' 응원 마케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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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두나무와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공식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응원 마케팅에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핀테크(가상자산 거래) 부문 최상위 후원 등급인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와 업비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한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일단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맞아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응원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업비트는 앞으로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가능하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업비트는 이미 팀코리아 응원 영상 제작을 통해 한국 선수단에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내준 든든한 파트너”라며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향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도전에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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