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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외장 디스플레이 규제 등록…2026년 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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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로운 외장 디스플레이 규제 등록…2026년 출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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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애플 외장 디스플레이 규제가 등록됐다. [사진: 애플]

애플 외장 디스플레이 규제가 등록됐다.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신규 외장 모니터로 추정되는 제품이 중국 규제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됐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새로운 외장 디스플레이로 보이는 모델 번호 A3350이 최근 중국 규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됐다. 이는 애플이 차세대 외장 모니터 출시를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정황으로 해석된다.

규제 문서에는 해당 제품이 고성능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정보만 기재돼 있으며,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프로 디스플레이 XDR 가운데 어떤 제품의 후속 모델인지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신규 모델 번호가 포착됐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군의 업데이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정황은 애플 외장 디스플레이 라인업이 장기간 개편되지 않았던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애플은 2022년 맥 스튜디오 출시와 함께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선보였고,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2019년 맥 프로 공개 이후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120Hz 주사율의 프로모션, A19 칩, HDR 지원 등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된 바 있다. 블룸버그 역시 애플이 2026년 출시를 목표로 새로운 맥용 외장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고 전한 가운데, 이번 규제 데이터베이스 등장은 출시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을 싣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차세대 M5 프로·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공개 시점에 맞춰 새로운 외장 디스플레이를 함께 선보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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