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산학융합원-지자체 연계…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 |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1월 중 지역 전략 산업과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연계해 기술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구축되는 산학협력지원센터는 충남산학융합원 아산시 센터 내에 설치되며 도교육청·지자체·산업체·직업계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산학 협력 인력 양성 통합관리 체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지역 전략 산업 인력 수요 분석 △참여 기업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구축 △산업체 참여 현장 직무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취업 이후 정주 지원까지 산학 협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충남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14개 시군 지자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산학협력지원센터는 단순한 사업 운영 조직이 아니라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충남형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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