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서프라이즈’, 3개월 재정비 끝 25일 컴백…이찬원·곽범→박소영 아나운서 합류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서프라이즈’, 3개월 재정비 끝 25일 컴백…이찬원·곽범→박소영 아나운서 합류

속보
캐나다, 中 EV 관세 인하…中은 캐나다 농산물 관세 인하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사진| MBC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사진| MBC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올해로 방송 24년째를 맞는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대한민국 미스터리 예능의 대표주자답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했다.

기존 ‘서프라이즈’ 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져 흡인력을 한층 높였다는 제작진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유도, 일요일 아침 온가족을 ‘서프라이즈한 세계’ 로 초대한다.

새단장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들이 이끈다. 먼저 박학다식의 대명사, ‘찬또위키’ 가수 이찬원이 메인 호스트로 프로그램 전방에 나선다. 특히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해 시선이 집중된다.

모두를 놀라게 하는 메소드 연기는 물론 국가대표급인 탁월한 전달력과 친근한 존재감을 앞세워 일요일 아침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찬원은 첫 녹화에서 시청률 공약까지 내걸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는데 특히 제작진을 설레게했다는 시청률 공약은 무엇인지? 이찬원의 첫 연기 도전 등 맹활약은 오는 25일 일요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호스트 이찬원에 맞서 미스터리를 사사건건 트집 잡는 ‘미스터리 박살범’으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격한다. 뼈 때리는 냉철함과 유쾌한 시선으로 허점을 파고들며 이찬원과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토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MC 곽범의 활약에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 이자 MBC 예능 기대주인 박소영 아나운서가 살롱 멤버로 가세한다. MC 박소영은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무한 호기심과 사심 가득한 질문으로 미스터리 아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배우들도 씬스틸러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층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사건을 재구성해 이야기에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이를 통해 “이야기를 본다”를 넘어 “이야기를 파헤친다”는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이서 주목된다.

무엇보다 이찬원과 곽범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녹화도중 갑자기 두 사람이 동시에 뒷목을 잡을 정도로 분노한 상황이 발생해 순식간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얼어붙게 됐다는 후문이다. 여기에‘예능 샛별’ 박소영 아나운서가 예능 선배인 곽범에게 ‘나가라’ 호통까지 쳤다는 사건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제작진은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가 20년 이상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의 힘’ 이기에,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특히 이야기의 힘을 극대화했다”며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시청자들이 단순히 놀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