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최전선에 선 신입 크루 환영" 축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즉석 문답 주고 받아
신입 크루와 직접 대화, 셀카 촬영도 진행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즉석 문답 주고 받아
신입 크루와 직접 대화, 셀카 촬영도 진행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그룹의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깜짝 방문해 AI 시대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해 조언을 건넸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전날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김 센터장은 신입 크루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15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카카오 신입 크루 교육 현장에 방문해 직원들의 셀카 요청에 응하고 있다.(사진=카카오) |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김 센터장은 전날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6년 그룹 신입 공채 교육 현장을 예고 없이 찾았다.
김 센터장은 신입 크루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김 센터장은 AI 시대의 업무 방식과 관련해 “지금은 누구나 상상한 것을 직접 구현하는 것이 가능한 때”라며 “두 번 이상 반복되는 업무는 AI로 무조건 자동화하고,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직접 만들어 보기 바란다”고 실행 중심의 자세와 도전을 강조했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15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카카오 신입 크루 교육 현장에 방문해 인사하고 있다.(사진=카카오) |
또 김 센터장은 엄청난 경쟁을 뚫고 카카오에 합류한 공채 신입사원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는 “카카오에 입사했다는 것은 거대한 변화를 가장 앞에서 경험하는 것”이라며 “그 과정을 함께할 훌륭한 동료들이 생긴 것 또한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서 일하는 방식 개선도 주문했다. 김 센터장은 “AI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라며 “무엇이 바뀌고 또 바뀌지 않을지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문제 정의 능력을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
현장에서는 사전 대본 없이 즉석 문답이 진행됐고, 김 센터장은 교육장을 돌며 신입 크루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셀카 요청에도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에 참가 중인 서비스비즈니스 직군의 한 크루는 “이제 누구나 AI를 통해 테크 서비스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일상화 돼야 한다는 조언에 마음이 급해졌다”며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꾸준히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신입 크루들은 온보딩 과정을 마친 뒤 이르면 다음 달부터 각 조직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15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카카오 신입 크루 교육 현장에 방문해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사진=카카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