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우리금융그룹 옥일진 디지털혁신부문장(오른쪽 네 번째)과 노영찬 부장(왼쪽 첫 번째)이 디노랩 서울7기에 선발된 스타트업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노랩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디노랩 서울 7기는 ▲인공지능(AI) 핀테크 분야의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 분야의 모바휠 ▲리걸테크 분야의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 분야의 에임스를 비롯해 위베어소프트, 이노밧, 페칭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그룹사가 참여했다.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했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중심으로 219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4000억원 규모의 투자 연계를 이끌어내는 등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혁신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은 "디노랩 서울 7기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겸비한 팀들로 구성됐다"며 "동반 성장하는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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