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아모레퍼시픽, 2위 LG생활건강, 3위 한국콜마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화장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기간은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7,772,125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2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591,316개와 비교하면 24.6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분석한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성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 ESG 관련 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함께 반영됐다.
2026년 1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토니모리, 현대바이오, 클리오, 브이티, 원익,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에이블씨엔씨, 한국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코리아나 순으로 분석됐다.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는 참여지수 586,954, 미디어지수 346,323, 소통지수 484,502, 커뮤니티지수 503,474, 시장지수 821,562, 사회공헌지수 110,305로 집계되며 브랜드평판지수 2,853,1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725,108과 비교해 4.70% 상승한 수치다.
2위 LG생활건강 브랜드는 참여지수 267,096, 미디어지수 252,409, 소통지수 393,441, 커뮤니티지수 519,638, 시장지수 470,879, 사회공헌지수 135,19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038,658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671,783과 비교하면 23.70% 하락했다.
3위 한국콜마 브랜드는 참여지수 214,333, 미디어지수 210,105, 소통지수 202,980, 커뮤니티지수 402,531, 시장지수 170,586, 사회공헌지수 76,491로 브랜드평판지수 1,277,026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846,472와 비교해 30.84% 하락한 결과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김승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3,591,316개와 비교해 24.67%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22.99% 하락, 브랜드이슈 27.77% 하락, 브랜드소통 27.51% 하락, 브랜드확산 36.21% 하락, 브랜드시장 2.73% 하락, 브랜드공헌 9.62%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