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기자] [포인트경제]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우수한 주변 인프라,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하이엔드 주거 공간이다.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르엘(LE EL)' 브랜드는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지역에 적용됐으며, 이번 잠실 단지가 그 정점을 찍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보다 20㎝ 높은 2600㎜로 설계돼 송파구 내 아파트 중 가장 높다.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한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우수한 주변 인프라,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하이엔드 주거 공간이다.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르엘(LE EL)' 브랜드는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지역에 적용됐으며, 이번 잠실 단지가 그 정점을 찍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을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보다 20㎝ 높은 2600㎜로 설계돼 송파구 내 아파트 중 가장 높다.
커뮤니티 시설 중 수영장은 호텔급 품질을 목표로 통 스테인리스 구조를 적용했다. 이는 기존 아파트에서 흔히 사용하는 콘크리트 방식과 달리 누수 및 균열을 방지한다. 또한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전망 공간을 잠실 일대에 도입했다.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입주민들은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이며, 롯데월드몰과 백화점을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췄다. 잠실역(2·8호선), 잠실나루역(2호선), 송파나루역(9호선) 등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과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초·중·고교와 학원가도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석촌호수, 한강공원, 올림픽공원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주변에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지역 전체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소비자들은 단지의 가치를 인정했다. 지난달 전용 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실거래가 신고가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종합정보 플랫폼에서 발표한 2025년 인기아파트 랭킹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잠실 르엘'은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 대신 환급금을 받는 점이 주목받는다. 조합은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관리처분 변경 안건을 통해 조합원 환급금 지급 내용을 의결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조합원들은 평형과 자산 가치에 따라 세대당 약 185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에 이르는 환급금을 받는다. 이는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이례적인 사례다. '잠실 르엘'은 단순 재건축사업을 넘어 조합원 자산관리 측면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롯데건설은 '잠실 르엘'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도록 공간의 디테일에 오랜 시간 노력과 안목을 담았다. 최신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와 단지 맞춤형 특화 설계를 반영해 준공 이후 잠실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었다. 잠실 일대 대장주 위치가 기존 서쪽에서 '잠실 르엘'이 위치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은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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