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KBS 아들' 이찬원, 'MBC 아들'도 노리나…간판 장수예능 MC 꿰찼다[공식]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원문보기

'KBS 아들' 이찬원, 'MBC 아들'도 노리나…간판 장수예능 MC 꿰찼다[공식]

서울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KBS 아들' 이찬원이 이번엔 'MBC 아들'을 겨냥한다. KBS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낸 이찬원이 MBC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MC 자리를 꿰찬 것.

16일 MBC에 따르면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돌아온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MC로는 이찬원을 비롯해 개그맨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가 나선다.

이찬원은 그간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이엔드 소금쟁이', '셀럽병사의 비밀' 등 KBS 예능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며 안정적인 진행과 유쾌한 입담으로 'KBS 아들'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그는 '2024 KBS 연예대상'에서 28살이라는 나이에 쟁쟁한 후보였던 유재석, 전현무, 김종민, 류수영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 최정상을 찍었다.

이 가운데, 그가 MBC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프라이즈'는 2002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23년간 방영됐으며, 오랜 시간 일요일 오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안방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긴 시간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이재정비와 함께 선택한 MC 센터가 바로 이찬원. 이찬원이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능력으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찬원은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데뷔후 최초로 연기까지 도전한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이찬원이 KBS 아들에 이어 MBC 아들 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해 10월 23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재정비 후 돌아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대한민국 미스터리 예능의 대표주자답게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새단장했다.


기존 '서프라이즈'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는 한층 강화하고, 여기에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서프라이즈' 에서만 볼수 있는 씬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진다는 후문이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