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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폭싹', 분장만 4시간"…아리아나 그란데도 인증한 인기 (홍보하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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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폭싹', 분장만 4시간"…아리아나 그란데도 인증한 인기 (홍보하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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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폭싹 속았수다' 비화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로코는 이 조합이 맞다. 얼굴만 봐도 재밌는 선호 & 윤정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병재와 조나단을 만났다.



이날 유병재는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 속 충섭(김선호 분)의 뒷모습을 언급하며 “제작진에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끝까지 안 알려주더라. 실제로도 보안이 철저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호는 “맞다. 감독님이 회식 때 앨범을 만들었는데 충섭이 스포될까 봐 안 넣었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유병재가 “옷장에서 처음에 나오지 않았나. 누군지 알 것 같았는데 그때도 몰랐다”고 하자, 김선호는 “한 번 분장할 때 4시간씩 썼다. 머리도 하나하나 다 붙였던 거다. 가발이 아니다”라며 “많은 시간 공들인 만큼 못 알아봐 주셔서 기뻤다”고 웃었다.

또 조나단은 “결혼 허락 받으려고 애교하지 않나. 그 장면이 애드리브가 많다더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감독님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는 걸어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걸어가는 이유를 배우가 찾아야 한다. 시간과의 싸움이었다”며 “장인 어른에게 가까이 가서 웃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싶었다. 그러다 넘어져 볼까 했다. 그래야 시간을 채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아이유가 ‘어머님’ 대사를 하는 걸 먼저 찍어서 머릿속에 강렬히 남았다. 나도 다음 신에서 바로 ('아버님')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유병재가 “스마일 챌린지도 화제더라”고 언급하자, 김선호는 “충섭이가 금명이(아이유 분)와 결혼하는데 총에 맞는 척하는 게 있다. 장난 같은 거다. 많이 찍지도 않고, 어떻게 찍을 거냐고 해서 '이렇게 하겠다' 말씀드리고 배우들도 웃고 잘 끝났다”며 “ㄱ런데 고맙게도 스마일 챌린지로 다 찍고 계시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선호는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SNS에 직접 김선호의 영상을 올린 일화를 전하며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기 음악이 다시 나오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