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장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8.04% 오른 2만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만 5050원까지 오르며 강한 매수세를 증명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의 4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실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4.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 수치가 확인되자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KB증권은 대한항공이 중국의 한한령 완화(한일령) 수혜와 미국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화물 수요 증가 등 이중 수혜를 입을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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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항공 |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장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8.04% 오른 2만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2만 5050원까지 오르며 강한 매수세를 증명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대한항공의 4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실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4.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 수치가 확인되자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KB증권은 대한항공이 중국의 한한령 완화(한일령) 수혜와 미국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화물 수요 증가 등 이중 수혜를 입을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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