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한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부산에만 4번째
롯데 맘편한 꿈다락 100호점 개관 기념식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롯데는 16일 오후 4시 부산 동구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서 '롯데 mom(맘)편한 꿈다락' 100호점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mom편한 꿈다락'은 노후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과 휴식을 병행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전북 군산시 1호점을 시작으로 이번 100호점까지 전국 15개 시도에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왔다. 부산에서만 이번이 4번째다.
롯데는 리모델링 후 유지보수를 이어가 2024년에만 전국적으로 800여 건의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mom편한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31곳에 조성했고, 부산에도 동래구와 동구에 1곳씩 마련했다.
롯데 관계자는 "mom편한 꿈다락이 초창기에 뿌리내리고 확장되는 과정에서 부산은 특히 의미 있는 지역이고, 전국 100호점 달성을 부산에서 맞이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아동 돌봄을 지원하는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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