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여성계와 소통하며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다짐한다.
시는 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여성계와 새해 인사를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도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여성단체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 부산 여성계의 소통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며,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5개 여성단체 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
시는 16일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 여성계와 새해 인사를 나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도시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여성단체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 부산 여성계의 소통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며,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5개 여성단체 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사에는 여성단체 대표를 비롯해 여성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과 함께 공동의 비전을 논의한다.
행사는 여성단체 협의체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및 기념촬영 ▲여성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카드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양성평등 도시 부산"을 함께 제시하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여성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와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시민의 삶 속에서 일·생활 균형과 돌봄 기반 강화가 실현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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