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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800선 첫 돌파…환율 다시 상승

연합뉴스TV 김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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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800선 첫 돌파…환율 다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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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오늘(16일)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또 다시 썼습니다.

올해 모든 거래일 상승한 채 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어제 미 재무장관의 이례적 개입으로 하락했다가 오늘은 다시 소폭 상승 중입니다.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코스피가 오늘 개장 직후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8% 오른 4,820.66에 상승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고, 외국인은 홀로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업체 TSMC가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온기가 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삼성전자는 2.02% 상승한 14만원 6천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76만원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기아(2.30%), 두산에너빌리티(2.91%)는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바이오로직스(-3.16%)는 내리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 전기·가스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제약, 의료·정밀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오른 1,47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이례적 개입으로 하락한 환율은 하루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영상편집 박상규]

#코스피 #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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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