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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클림트 특별전 도록에 고급 인쇄지 ‘아르떼’ 적용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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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클림트 특별전 도록에 고급 인쇄지 ‘아르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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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아트뮤지엄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공식 도록 제작 참여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전시 도록에 사용된 한국제지 아르떼(ARTE) [사진=한국제지]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전시 도록에 사용된 한국제지 아르떼(ARTE) [사진=한국제지]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해성그룹 계열 종합제지기업 한국제지가 서울 강남구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개최 중인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특별전의 공식 도록에 자사 최고급 러프글로스지 ‘아르떼(ARTE)’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난 23년 만에 극적으로 회수되어 화제를 모은 구스타프 클림트의 걸작 ‘여인의 초상’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이탈리아 피아첸차의 리치오디 현대미술관과 마이아트뮤지엄이 공동 기획했으며, 19세기부터 20세기 초 이탈리아 회화의 흐름을 13개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도록 제작에 사용된 한국제지 ‘아르떼’는 특유의 은은한 글로스 질감과 탁월한 색 재현성을 갖춘 프리미엄 인쇄용지다. 인쇄 품질과 내구성이 뛰어나 도록, 브로슈어, 캘린더 등 고품질 인쇄물에 널리 쓰인다. 이번 도록에서는 클림트 작품 특유의 미묘한 색채 변화와 섬세한 붓터치의 질감을 실물에 가깝게 구현해내는 역할을 했다.

한국제지는 그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아르떼’를 통한 인쇄 품질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세계 최대 규모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비롯해 ‘부산국제사진제’, ‘장줄리앙의 종이 세상’ 등 국내외 주요 전시 및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려왔다.

한국제지 강준석 대표는 “예술사적 기적이라 불리는 ‘여인의 초상’을 담은 도록에 아르떼가 사용되어 작품의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인쇄용지 시장에서 아르떼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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