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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루질 고립…구조 나선 소방관 등 3명 중경상

OBS 조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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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루질 고립…구조 나선 소방관 등 3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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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다 고립된 50대 여성과 구조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11시 반쯤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북일곶돈대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던 57살 여성 A 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 산악구조대원 2명은 해무로 A 씨와 함께 바다에 고립됐다가 1시간 40여 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대원 1명이 중상, A 씨와 다른 대원 1명은 경상으로 분류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조유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