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한전KPS와 옵티멀에너지서비스가 총 2,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군은 지난해 12월 29일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로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지난 1월 7일에는 옵티멀에너지서비스㈜(대표 이계성)가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회사는 울진 한울 3·4호기 기전설비 정비를 맡고 있으며, 발전설비 분야의 기술력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박성배 한전KPS 신한울1사업소장은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성 옵티멀에너지서비스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진과 상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