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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빠진 '놀뭐'에 정준하 합류...역대급 부캐에 유재석 '경악'

MHN스포츠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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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빠진 '놀뭐'에 정준하 합류...역대급 부캐에 유재석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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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효정 기자)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에 합류하며 더 강력한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회장을 맡고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두 번째 정모가 공개된다. 유재석은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돈은 적게, 재미는 크게"라는 콘셉트 아래 가성비 겨울 나들이 코스를 준비하며 회원들을 야외로 이끈다.

이날 정모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입 회원은 바로 정준하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콘셉트로 회원들의 멘탈을 흔들며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한다. 반말로 말을 트는가 하면, 자신을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라고 소개해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다. 훈훈한 배우 변우석과는 전혀 다른 비주얼에 회원들은 충격을 받았고, 유재석은 "닉네임이랑 하나도 안 어울리는데 계속 우기신다"며 지적한다.

정준하의 범상치 않은 패션도 회원들의 의심을 키운다. 화가 모자를 눌러쓴 채 나타난 그는 마치 예술가 콘셉트에 몰입한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회원들은 "진짜 화가 맞냐"며 신분 검증에 나선다. 직업부터 사는 곳까지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 정준하는 "직업은 화가다. 화가 많은 화가"라는 말장난으로 여유롭게 받아치며 특유의 예능감을 뽐낸다.

그러나 '강남역 변우석'이라는 닉네임만큼은 끝내 용납할 수 없는지 유재석은 정준하의 머리 모양과 분위기를 유심히 살피다 새로운 별명을 즉석에서 지었다.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영화 '나 홀로 집에'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 같다"며 정준하를 제대로 저격한다.

이어 유재석은 준비해온 나들이 일정표를 공개하며 회비 5만 원을 걷는다. 하지만 첫 정모에서 '무료 코스'만 다녔던 기억이 떠오른 회원들은 의심의 눈빛을 거두지 못한다. 그 와중에 유재석은 정준하가 낸 5만 원권 지폐가 위조는 아닌지까지 확인하며 집요함을 드러낸다.


회원들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유재석이 준비한 겨울 나들이 코스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과연 이번에는 진짜 돈값 하는 코스가 펼쳐질지, 그리고 신입 회원 정준하가 '쉼표, 클럽'에 활약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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