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코노믹리뷰 언론사 이미지

하나투어, AI·운세·게임 접목한 서비스 확대

이코노믹리뷰
원문보기

하나투어, AI·운세·게임 접목한 서비스 확대

속보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서 연기…가락시장역까지만 운행
[서다예 기자]

하나투어가 AI 기술과 게임 요소를 접목한 앱 내 신규 서비스를 확대하며, 엔터테인먼트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들이 앱 전용 상품, 게임, 래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높이는 가운데, 하나투어 역시 단순한 여행 상품 검색과 예약을 넘어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MZ세대와 신규 고객 유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투어는 자사 웹과 앱 내에서 AI 에이전트 하이(H-AI)를 통해 AI 여행 한 컷(피규어 만들기) 오늘의 운세 등 고객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AI 여행 한 컷'은 지난해 10월 2주간 이벤트 운영 당시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후 정식 서비스로 확대했다. '오늘의 운세' 역시 일상적인 재미를 제공하며, 체류 시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AI 여행 한 컷'은 하이 내 전용 탭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선택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구글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피규어 이미지를 생성하는 서비스다. 하루 최대 2건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게임형 앱테크 서비스 '하나프렌즈'를 신규 론칭하며 앱 내 게임화 전략을 시도했다. 누적 조회수 180만 뷰를 기록한 '무해한 여행'의 인기 동물 쿼카를 대표 캐릭터로 활용하고, 미션 수행과 랜덤 뽑기 등 게임 요소를 접목했다.


레벨업 시, 복권형 아이템 '행운잎'이 지급되며, 당첨 결과에 따라 치킨, 커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식음료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AI와 게임 요소를 결합한 서비스는 고객이 하나투어 앱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여행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ER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