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억 규모…30일까지 신청접수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전경,(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0일까지 할 수 있다.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군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및 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심의를 통해 2월 말 확정할 계획이다.
김대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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