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최근 인천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올해 다함께돌봄센터를 10호점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방과 후, 방학 중)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앞서 구는 지난 2024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SK뷰스카이시티1차와 영종1동 하늘도시우미리2단지에 각각 1·2호점의 문을 연 바 있다.
올해는 최근 운남동 호반써밋스카이센트럴2차 아파트에 3호점이 문을 열었고 이번 달 말까지 4~6호점을 개소, 올 한 해 10호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 구 최초의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7호점)를 영종도 하늘문화센터에 조성하는 등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을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여러 돌봄 기관과 연계해 육아, 돌봄, 놀이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구는 지역 곳곳에 공공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구민들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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