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박한길(70·회장)씨가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진행한 '내 몸을 소중히, 네 몸을 소중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소비자가 '순한데이' 생리대 1팩 구매 시 애터미가 동일 제품 1팩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된 생리대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에게 1인당 6개월 사용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캄보디아와 르완다 등 해외 취약계층 여성에게도 전달해 월경 기간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은영 이사는 "지속적인 지원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생리대 기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들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소진 지파운데이션 부장은 "여성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받는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5년 하반기에 진행된 1차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로, 애터미는 1차 캠페인을 통해서도 2억8천만원 상당의 생리대 97만7천256장을 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