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연)은 15일 충남도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에서 관내 저경력 조리사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저경력 조리사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급식 현장에 처음 발을 내딛은 조리사들이 직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식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갖춘 선배 조리사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조리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 과정에서 난이도가 높은 조리법이나 실패 경험이 있었던 식단, 조리실무사와의 협업 및 업무분장 등 인력운용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황석연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선배 조리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저경력 조리사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여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