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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첫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 문 열었다

헤럴드경제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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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첫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홈 미사’ 문 열었다

서울맑음 / -3.9 °
하남 미사지구에 1인1실 프리미엄 시설 첫 선
오감 만족 공간·업계 최고 수준 돌봄 인력 배치
진옥동 회장 “편안한 일상 이어지는 생활 공간”
15일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에 있는 신한라이프케어의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오픈 기념식에서 천상영(앞줄 왼쪽 첫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 우석문(앞줄 왼쪽 두 번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진옥동(앞줄 왼쪽 네 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앞줄 왼쪽 여섯 번째)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15일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에 있는 신한라이프케어의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오픈 기념식에서 천상영(앞줄 왼쪽 첫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 우석문(앞줄 왼쪽 두 번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진옥동(앞줄 왼쪽 네 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앞줄 왼쪽 여섯 번째)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신한라이프는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진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면서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특히 신한금융의 시니어사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시설로서, 아늑하면서도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신한라이프는 설명했다. 이어 오감(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통해 어르신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 요소들을 시설 전반에 반영했다. 1인 1실 중심의 구조를 통해 생활의 안정감을 높이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한편,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이 높은 전용 글꼴을 개발·적용하는 등 이용 편의성도 세심하게 담아냈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