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충북 진천군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 안내문.(진천군 제공)/뉴스1 |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를 확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50대를 지원했지만, 올해는 70대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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