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대회의실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창원·김해 등 대상지 중심 실행력 제고 논의
창원·김해 등 대상지 중심 실행력 제고 논의
[창원=뉴시스]지난 15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경남도 주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 전략 유관기관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5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 전략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어 전략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김해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개발공사,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산업단지 및 시개발 사업시행자 대표, 재무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지역전략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분석 용역 추진 방향 ▲사업성 확보를 위한 최소 요건 ▲사업시행자 참여 의향 및 참여율 제고 방안 ▲도시관리계획·개발계획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창원 도심융합 기술개발(R&D)단지, 도심 생활 복합단지, 진영 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전략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 관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PF 대출 채무 부담 완화와 각종 개발부담금 경감 및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공공시설 및 앵커시설 도입 등을 통해 사업성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광역도시계획과 연계한 단계별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김복곤 도 도시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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