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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결국 산불로 번져…소방 '대응 2단계' 격상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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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마을 화재 결국 산불로 번져…소방 '대응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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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도 산불진화차량 121대, 진화인력 576명 긴급 투입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32가구 주민 47명 대피 완료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결국 산불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16일 오전 8시 49분부터 서울 강남구 개포동 일원에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까지 인력 234명과 장비 72대를 투입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계 불량으로 인해 소방헬기는 이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단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고, 오전 5시 1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화재는 구룡마을 4지구 마을회관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재 불은 인근 산으로 옮겨 붙은 상태다. 이에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121대와 진화인력 576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중이다. 산불 현장에서 풍향 남남동, 풍속 2.0㎧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구룡마을 4지구 32가구 47명이 대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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