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 논의에 따라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절차를 잠정 보류했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전임 감사관이 올해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채용하는 절차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날자로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은 16일, 전임 감사관이 올해 1월 1일 자로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감에 따라 후임 감사관을 개방형 직위로 채용하는 절차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욱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
그러나 최근 광주·전남 행정 및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마련되면서 감사기구 운영 방향에 대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날자로 감사관 채용 절차를 보류하는 변경 공고를 냈다.
전남교육청은 통합 특별법 발의로 조직 및 감사기구 개편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시험 일정 등 후속 절차를 중단한 상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특별법 의결 등 향후 진행 상황을 지켜본 뒤 감사관 채용 재추진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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