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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100달러 돌파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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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100달러 돌파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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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3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는 10%~25% 추가 상승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청산으로 인한 단기 조정 가능성도 함께 제시된다.

1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더리움의 레버리지 비율은 0.60에 근접했으며, 과거 이 수준에서 10%~25% 상승이 발생하기 전 단기 하락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장기 보유자 실현 수익률(SOPR, Spent Output Profit Ratio) 지표가 여전히 1 미만으로, 최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현 손실이 실현 이익보다 많다는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펠린 아이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의 레버리지 비율이 급격히 상승할 때마다 단기 하락 후 강한 반등이 이어졌다. 이는 2025년 2월, 4월, 9월, 11월에 반복된 패턴이며, 지난 10월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현재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조정 후 강한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숀 로즈는 이더리움 보유자들의 행동에서도 차이를 발견했다. 이더리움이 1월 저점 이후 비트코인보다 강세를 보였지만, SOPR 지표가 1 이하를 유지하며, ETH 보유자들이 여전히 손실 상태에 있다는 점이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일일 차트에서 이더리움은 최근 3324달러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5% 상승 시 4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하지만, 3050~3170달러 구간이 매수세와 매도세가 균형을 이루는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하이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3040~3100달러 사이에 5억달러 이상의 롱 포지션이 집중돼 있어, 단기 조정 후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

Same rally, opposite behaviour:$BTC SOPR: 1.009 (profit-taking at $97K)$ETH SOPR: 0.992 (aggregated losses realized outpacing profits)

ETH outperformed BTC +18.6% vs +13.3% from their January lows, yet the aggregated losses realized by ETH holders are outpacing the profits.… pic.twitter.com/xkG1SAEfgQ

— Sean Rose (@seanrose15) January 15, 2026<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